(톱스타뉴스 박동현 기자)
국립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위기 극복 동참 및 산업체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부터 공동실험실습관 장비이용료 30% 경감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감면 기간은 6월 1일부터 3개월 동안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은 대학의 연구지원 활동과 산·학·연 협동 연구과제 등을 수행하기 위해 고가의 정밀장비와 전문 연구인력 체계를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험·실습기기의 공동 이용 및 관리, 사용에 관한 교육·훈련, 산·학·연 협동 연구를 위한 장비 이용, 연구실험실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 구본흔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의 고통을 분담하고 경제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장비이용료 할인 제도를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내외 이용자들의 여론을 수렴해 보다 효율적인 공동실험실습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면 기간은 6월 1일부터 3개월 동안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은 대학의 연구지원 활동과 산·학·연 협동 연구과제 등을 수행하기 위해 고가의 정밀장비와 전문 연구인력 체계를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험·실습기기의 공동 이용 및 관리, 사용에 관한 교육·훈련, 산·학·연 협동 연구를 위한 장비 이용, 연구실험실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 구본흔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의 고통을 분담하고 경제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장비이용료 할인 제도를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내외 이용자들의 여론을 수렴해 보다 효율적인 공동실험실습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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