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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울 공릉동 명소, 원목도마 父子 목공소 → 서울생활사박물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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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 소재의 다양한 명소들이 뜨거운 화제다.

23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행복이 산다, 경춘선 숲길 – 서울 공릉동’ 편을 방송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배우 김영철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를 누비며, 경춘선 숲길의 ‘꽃나무 순애보’ 로맨티스트 시인, 삼삼오오 엄마들이 모인 바느질 공방, 평범한 일상이 모여 역사가 된 서울생활사박물관, 더불어 살아가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도깨비시장, 대를 잇는 목수 부자명성황후의 불심으로 세운 학도암 마애관음불좌상 그리고 공릉동 키즈의 추억을 담은 기찻길 옆 주택카페와 50년 토박이의 들깨칼국수 맛집 등을 만나거나 방문 또는 체험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는 낡은 문패, 벽장 텔레비전, 양철 도시락 등 세월의 흔적들이 모여 있어 추억을 소환했다.

공롱등 도깨비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임대료를 낮춰주는 착한 임대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40여 년 경력의 목수 아버지와 그 뒤를 잇는 초보 목수 아들이 함께 일하며 원목도마 등을 만드는 목공소 또한 눈길을 끌었다.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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