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 소재 기찻길 옆 주택카페가 화제다.
23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행복이 산다, 경춘선 숲길 – 서울 공릉동’ 편을 방송했다.
배우 김영철은 1939년부터 71년간 서울과 춘천을 활발히 오가던 경춘선의 녹슨 철로가 새 숲길이 돼 힐링 명소가 되고 있는 공릉동을 찾았다. 많은 변화 속에서도 철길 옆 동네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해 온 분위기다.
그 중에서도 기찻길 옆 주택카페가 공릉동 키즈의 추억을 품은 핫플레이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공릉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주택카페는 많은 것이 변했으나 여전히 공릉동의 옛 모습을 기억하는 장소다.
동네를 지켜 온 30년 토박이 청년이 운영하는 곳으로, 공릉동을 새롭게 가꿔보자는 꿈을 키우며 개업해 지금에 이르렀다.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23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행복이 산다, 경춘선 숲길 – 서울 공릉동’ 편을 방송했다.
그 중에서도 기찻길 옆 주택카페가 공릉동 키즈의 추억을 품은 핫플레이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공릉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주택카페는 많은 것이 변했으나 여전히 공릉동의 옛 모습을 기억하는 장소다.
동네를 지켜 온 30년 토박이 청년이 운영하는 곳으로, 공릉동을 새롭게 가꿔보자는 꿈을 키우며 개업해 지금에 이르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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