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현우 기자)
부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전날 총 48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아 총 확진자 수는 141명(누계)을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2일(부산 140·141번 환자) 이후 열흘 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총 128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그동안 사망자는 총 3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 11명(검역소 이송환자 4명 포함), 부산대병원 3명이다.
이날 자가격리 인원은 2346명이며, 그동안 격리해제된 인원은 총 1만3259명이다.
또 지난 4월 1일 이후 부산으로 온 해외입국자는 총 9342명이며, 이 중 15명이 양성, 7406명이 음성, 272명이 검사 중이다.
더불어 부산역 인근 숙박업소에 마련된 임시격리시설(정원 446명)에는 총 228명(내국인 131, 외국인 97)명이 격리 중이다.
부산시는 전날 총 48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아 총 확진자 수는 141명(누계)을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2일(부산 140·141번 환자) 이후 열흘 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총 128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그동안 사망자는 총 3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 11명(검역소 이송환자 4명 포함), 부산대병원 3명이다.
이날 자가격리 인원은 2346명이며, 그동안 격리해제된 인원은 총 1만3259명이다.
또 지난 4월 1일 이후 부산으로 온 해외입국자는 총 9342명이며, 이 중 15명이 양성, 7406명이 음성, 272명이 검사 중이다.
더불어 부산역 인근 숙박업소에 마련된 임시격리시설(정원 446명)에는 총 228명(내국인 131, 외국인 97)명이 격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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