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편애중계’에서는 홍진영, 박현빈, 김도일 작곡가가 '20대 트로트 대전'에 출연한 7명의 선수 중에서 3명의 본선 진출자를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 김성주, 안정환, 서장훈, 붐, 김제동, 김병현의 진행으로 진성의 보릿고개를 작곡한 김도일, 트로트 가수 홍진영, 박현빈이 '20대 트로트 대전' 심사위원으로 나서게 됐다.
'20대 트로트 대전'으로 이상훈, 아이돌 그룹 탑독 박현호, 고정우, 김재은, 윤서희, 김채은, 서미주등 7명의 선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게 됐고 아이돌그룹 탑독의 리드싱어 박현호는 심사위원에게 배즙을 선물하고 영탁의 '막걸리 한잔'을 구성지게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빈의 박현호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돌 출신이 이 정도로 부르는 것이 쉽지 않다"라고 했고 홍진영 또한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홍진영은 박현호가 "연습생 포함 아이돌을 10년 동안 했다"는 말에 "저게 아이돌 목소리냐. 트로트를 해야지"라고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현호는 홍진영의 깜짝 제안으로 '당신'을 부르고 박현빈은 감동을 받은 표정을 짓게 됐고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또 20대 트로트 대전의 선수들은 신동 대전과 10대 트로트 가수왕 편보다 더욱 노련하고 완성된 모습을 자랑하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목소리로 홍진영, 박현빈, 김도일이 3명의 본선 진출자를 어떻게 뽑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 김성주, 안정환, 서장훈, 붐, 김제동, 김병현의 진행으로 진성의 보릿고개를 작곡한 김도일, 트로트 가수 홍진영, 박현빈이 '20대 트로트 대전' 심사위원으로 나서게 됐다.
'20대 트로트 대전'으로 이상훈, 아이돌 그룹 탑독 박현호, 고정우, 김재은, 윤서희, 김채은, 서미주등 7명의 선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게 됐고 아이돌그룹 탑독의 리드싱어 박현호는 심사위원에게 배즙을 선물하고 영탁의 '막걸리 한잔'을 구성지게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빈의 박현호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돌 출신이 이 정도로 부르는 것이 쉽지 않다"라고 했고 홍진영 또한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홍진영은 박현호가 "연습생 포함 아이돌을 10년 동안 했다"는 말에 "저게 아이돌 목소리냐. 트로트를 해야지"라고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현호는 홍진영의 깜짝 제안으로 '당신'을 부르고 박현빈은 감동을 받은 표정을 짓게 됐고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또 20대 트로트 대전의 선수들은 신동 대전과 10대 트로트 가수왕 편보다 더욱 노련하고 완성된 모습을 자랑하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목소리로 홍진영, 박현빈, 김도일이 3명의 본선 진출자를 어떻게 뽑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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