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 부영군이 사망했다.
22일 방송된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부영군 이종인(전무송)이 살해되었다. 이림(이정진 분)에 의해 부영군 이종인이 살해되며 이곤(이민호 분)과 이림 사이에는 본격적인 핏빛 전쟁이 예고되었다. 부영군의 사망에 대해 황실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이곤이 직접 수사를 지휘할 것이라는 뉴스가 방송되었다.
장례식에 참석한 이곤은 넋이 나간 얼굴을 하며 부영군과의 추억을 갈무리 했다. 장례식에 참석한 구서령(정은채 분)은 “총리님, 방금 웃으셨어요.” 라는 지적을 받고 “그랬냐.”며 표정을 숨긴다. 집으로 돌아온 구서령은 “이곤의 절망을 보는 게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한다.
한 편 이곤은 노옥남(김영옥 분)은 부영군의 사망소식에 탈진하게 된다. 이곤은 장례식 이후 “안정제와 영양제를 함께 처방했다.”며 “부영군 마마의 부검이 끝나는대로 보고 드리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부엌에 선 이곤은 쓰러져 울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더킹 :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게를 오가며 펼쳐지는 황제 이곤과 강력반 형사 정태을의 로맨스 판타지물로 매주 금토 SBS에서 22시에 방영된다.
22일 방송된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부영군 이종인(전무송)이 살해되었다. 이림(이정진 분)에 의해 부영군 이종인이 살해되며 이곤(이민호 분)과 이림 사이에는 본격적인 핏빛 전쟁이 예고되었다. 부영군의 사망에 대해 황실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이곤이 직접 수사를 지휘할 것이라는 뉴스가 방송되었다.
장례식에 참석한 이곤은 넋이 나간 얼굴을 하며 부영군과의 추억을 갈무리 했다. 장례식에 참석한 구서령(정은채 분)은 “총리님, 방금 웃으셨어요.” 라는 지적을 받고 “그랬냐.”며 표정을 숨긴다. 집으로 돌아온 구서령은 “이곤의 절망을 보는 게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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