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민효린이 지난 16일 오픈한 제2롯데월드 쇼핑몰 내 ’스코노(SKONO)’매장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나타낸 민효린은 검정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고, 입술에 레드 포인트를 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스코노 매장을 찾았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민효린은 제품 하나하나 살펴보고 착용해 보았는데, 특히 다가올 겨울을 미리 준비하기라도 하듯 새롭게 론칭한 퍼 운동화인 레볼루션 노르리스 히든힐(REVOLUTION NORDLYS HIDDEN HEEL)에 가장 관심을 갖고 거울에 비춰 보는 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했다. 민효린의 쇼핑모습을 본 고객들 모두 “인형 같다”, “여신이 따로 없다.”, “웨지 운동화가 참 잘 어울린다”는 등의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은 김우빈과 2PM 준호, 강하늘과 함께 영화 ‘스물’을 촬영 중이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나타낸 민효린은 검정 긴 생머리를 하나로 묶고, 입술에 레드 포인트를 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스코노 매장을 찾았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민효린은 제품 하나하나 살펴보고 착용해 보았는데, 특히 다가올 겨울을 미리 준비하기라도 하듯 새롭게 론칭한 퍼 운동화인 레볼루션 노르리스 히든힐(REVOLUTION NORDLYS HIDDEN HEEL)에 가장 관심을 갖고 거울에 비춰 보는 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했다. 민효린의 쇼핑모습을 본 고객들 모두 “인형 같다”, “여신이 따로 없다.”, “웨지 운동화가 참 잘 어울린다”는 등의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3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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