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가 끝없는 낚시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세끼 식구들의 점심 메뉴를 책임지기 위해 생선을 낚으러 바다에 나간 형배와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유해진은 좀처럼 생선이 잡히지 않아 애를 먹었다. 유해진이 낚시를 하는 동안, 세끼 식구들은 다음에 먹을 김치를 담궜다. 공효진은 일일 바리스타로 나섰다.
공효진은 아메리카노를 만든 뒤 “호준 씨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어라.”며 건네주었고 ‘독고진’ 차승원은 “나는 왜 안 주냐.”며 질투를 했다. 공효진은 차승원을 위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세 사람은 힘을 합쳐 김치를 담궜고 공효진은 잠시 산책을 나갔다. 차승원은 “점심은 생선 튀김을 하자. 유린기 소스를 뿌리면 정말 맛있다.”며 “오늘은 느낌이 좋다. 꼭 낚시에 성공했을 것 같다.”고 하지만 유해진은 낚시에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해진은 통발에서 잡은 작은 물고리를 잡았으나 “너무 작아서 방생해야 한다.”며 돌려보내주었다. 하지만 방생 후 돌아온 유해진이 "여기 와 보라."며 목소리에 힘이 생겨 기대감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5년만에 다시 만난 섬식구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사람이 없는 무인도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아내는 리얼예능. 매주 금요일 밤 21시 방영된다.
공효진은 아메리카노를 만든 뒤 “호준 씨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어라.”며 건네주었고 ‘독고진’ 차승원은 “나는 왜 안 주냐.”며 질투를 했다. 공효진은 차승원을 위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세 사람은 힘을 합쳐 김치를 담궜고 공효진은 잠시 산책을 나갔다. 차승원은 “점심은 생선 튀김을 하자. 유린기 소스를 뿌리면 정말 맛있다.”며 “오늘은 느낌이 좋다. 꼭 낚시에 성공했을 것 같다.”고 하지만 유해진은 낚시에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