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편스토랑'에 출연한 가수 조정민이 남동생과 어머니 등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조정민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가수 조정민은 집 안을 공개했다. 동시에 조정민은 엄마와 남동생들 등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당시 '편스토랑'에서 조정민의 남동생은 누나의 옷을 직접 정리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조정민은 남동생에 대해 R&B 계열의 음악을 하고 있고, 돌아가신 아빠의 꿈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정민의 남동생은 "아빠랑 나랑 노래방 갔을 때 항상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라며 노사연의 '만남' 등을 언급헀다. 이를 지켜보던 조정민은 "(아빠가) 노래를 자주 불러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정민은 남동생과 함께 노사연의 '만남'을 열창하기도 헀다. 조정민과 남동생의 노래를 듣게 된 어머니 역시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조정민은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며 자신이 집안의 가장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가수 조정민은 3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 조정민은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사를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가수 조정민은 집 안을 공개했다. 동시에 조정민은 엄마와 남동생들 등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당시 '편스토랑'에서 조정민의 남동생은 누나의 옷을 직접 정리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조정민은 남동생에 대해 R&B 계열의 음악을 하고 있고, 돌아가신 아빠의 꿈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정민의 남동생은 "아빠랑 나랑 노래방 갔을 때 항상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라며 노사연의 '만남' 등을 언급헀다. 이를 지켜보던 조정민은 "(아빠가) 노래를 자주 불러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정민은 남동생과 함께 노사연의 '만남'을 열창하기도 헀다. 조정민과 남동생의 노래를 듣게 된 어머니 역시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조정민은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며 자신이 집안의 가장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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