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엄마도 함께”…임히어로 모자의 훈훈한 ‘샴푸 언박싱’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엄마와 함께 광고 중인 샴푸를 언박싱했다. 

22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 그가 광고중인 샴푸 및 헤어에센스 언박싱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주 자동차에 이어 샴푸 언박싱까지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그의 행보가 돋보인다.

이날 언박싱 영상에는 임영웅의 엄마가 함께 했다. 임영웅의 엄마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의 엄마는 샴푸를 보고 “염색 성분이 안 들어가 있다”며 전문가다운 날카로운 분석을 했다. 임영웅은 “딱보면 아는거야?”라며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고 놀라워했다.

임영웅의 엄마는 “엄마가 뿌려줄게”라며 아들의 뒷머리에 헤어 에센스를 손수 발라줬다. 훈훈한 모자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임영웅의 엄마가 “엄마도 좀 써야겠다”고 헤어 에센스를 가져가자 그는 “가져간다고? 내건데?”라고 어리둥절해 폭소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하고 이쁜모습~~ㅎㅎㅎ귀요미 넘 보기좋넹요” “영웅님이 좋다고 하면 믿음이가죠. 넘 멋지고 예뻐서 그냥 다좋아요” “머리를 감으면서 얼굴도 세안을 하셨으면 생얼굴이신데 너무멋지고 잘생기셨네요~~영웅님은 세면하고 자연스런머리도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퇴근하려는데 우리영웅님 소식있다길래 넘넘 좋더라구요. 하루피로가 싸악~~ 없어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라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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