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진주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진주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상봉동에 거주하는 60년생 남성이다.
용양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청은 확진자를 경상대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어 역학조사 및 동선을 파악한 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진주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상봉동에 거주하는 60년생 남성이다.
용양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청은 확진자를 경상대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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