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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고정우 누구? 나이 14살때부터 해남+‘슈스케7’ 출신→트로트 가수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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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편애중계’ 20대 트로트 대전에 고정우가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 2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이 그려진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홍진영, 박현빈, 진성의 ‘보릿고개’ 작곡가 김도일 등이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돌 탑독 출신 박현호는 물론, 울산 해남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고정우 등이 출연한다. 

 
MBC '편애중계' 방송 캡처
MBC '편애중계' 방송 캡처


선공개된 영상에서 고정우는 진성의 ‘항구의 남자’를 선곡해 맛깔나는 가창력을 뽐낸다. 특히 홍진영은 “5년 전보다 실력이 늘었다”고 감탄한다. 다른 심사위원들도 일제히 박수를 치며 “많이 늘었다” “나이들면서 노래가 들었다”고 인정한다. 

고정우는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슈스케7)’에 출연해 홍진영을 만났다. 당시 나이 18살이던 고정우는 “14살 때부터 해남을 해왔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말했다. 당시 홍진영은 취미 정도의 실력이라며 그를 탈락시켰다.

이후 약 5년, 고정우는 트로트 가수가 돼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난2월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2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고정우는 해녀였던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 12살 때부터 물질을 시작했고, 할머니의 뜻에 따라 트로트 가수에 도전 중이라는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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