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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SUGA) 믹스테이프 ‘D-2’ 타이틀곡 ‘대취타’ 실검 장악…뮤직비디오에 방시혁-진-정국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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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금일 스포일러로 화제를 낳았던 방탄소년단(BTS) 슈가(SUGA)의 믹스테이프 'D-2'가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대취타'의 뮤직비디오에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애플뮤직과 사운드클라우드 등서 어거스트 디 (AGUST D) 명의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를 발표한 슈가는 한국 전통 군악 대취타(大吹打)를 샘플링해 만든 '대취타'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1위를 달성했다.

드라마 '대장금'을 촬영했던 용인대장금파크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방시혁이 모습을 비춰 화제를 모았는데, 곡의 가사에 '꺾인 적이 없는 매출출출출출출 우리 방시혁 피디는 매일 춤춤춤춤춤춤춤'이라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
 
'대취타' 뮤직비디오 캡처
'대취타' 뮤직비디오 캡처
그런데 방시혁은 직접 출연한 것이 아닌, 족자에 그려진 그림으로 등장해 웃음을 줬다. 눈과 코만 캐릭터처럼 그려진 방시혁의 입 부분에는 춤출 무(舞) 자가 적혀 가사를 제대로 옮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패트와 매트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시혁 의견도 들어봐야한닼ㅋㅋㅋㅋㅋ", "'C' 이거 아님??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취타' 뮤직비디오 캡처
'대취타' 뮤직비디오 캡처

 

게다가 방탄소년단 멤버인 진과 정국도 깨알같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진은 슈가와 부딪혀 그를 노려보다 지나가던 정국과 싸움이 붙는 콩트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2016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슈가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으로 모든 곡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지만, 현재 드롭박스는 접속자가 많아 해당 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이번 앨범에는 MAX, 넬(NELL) 김종완, 니화, 그리고 RM 등이 피처링에 참여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대취타' 뮤직비디오는 프리징이 걸려 유튜브 조회수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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