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 태민이 데뷔 12주년을 앞두고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태민은 압구정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셀레러브리티센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셀레러브리티센터는 5월 25일 샤이니 데뷔 12주년을 기념하여 벽면을 'SHINee DAY'로 래핑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태민은 형광 주황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다리와 작은 얼굴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팬들은 "샤이니가 벌써 12주년이라니" "태민이 나이 깡패" "아구 다리 긴 것 보소" "샤이니 12주년 축하합니다" "멤버들 너무 너무 보고싶어" "얼굴 잘 안보여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샤이니는 올해 데뷔 13년차가 됐다. 현재 멤버 온유, 키, 민호가 군복무 중이며, 태민만이 남아 활동하고 있다.
특히 태민은 만 14세에 데뷔, 올해 28세(만 26세)로 나이 깡패 막내라고 불린다.
한편, 태민은 오늘 방송되는 '아이돌 예병대 캠프'에 출연한다.
22일 태민은 압구정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셀레러브리티센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셀레러브리티센터는 5월 25일 샤이니 데뷔 12주년을 기념하여 벽면을 'SHINee DAY'로 래핑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태민은 형광 주황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다리와 작은 얼굴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샤이니는 올해 데뷔 13년차가 됐다. 현재 멤버 온유, 키, 민호가 군복무 중이며, 태민만이 남아 활동하고 있다.
특히 태민은 만 14세에 데뷔, 올해 28세(만 26세)로 나이 깡패 막내라고 불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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