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어쩌다 하루’에서 소개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냉동삼겹살·제육볶음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22일 MBC ‘어쩌다 하루’의 ‘어쩌다 모퉁이’ 코너는 “도심 속 자연을 품은 동네 ‘서울 강서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냉동삼겹살 맛집은 레트로 분위기를 조성해 추억을 함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2TV생생정보’와 맛집 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가정집을 개조한 고깃집으로 냉동삼겹살과 제육볶음이 뜨거운 인기다.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냉동삼겹살은 생고기를 직접 사와 숙성시킨 뒤 육절기에 직접 잘라 내놓는다. 생삼겹살도 각광을 받는다.
고기와 함께 내놓는 조개젓부터 장아찌까지 직접 손으로 만든다. 다른 음식에도 정성이 느껴진다는 평가다. 고모와 조카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진짜 집밥을 내어주자”는 일념으로 운영 중에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이외에도 김치말이국수, 치즈구이, 나물구이, 토하비빔밥, 명란달걀찜, 찌개라면, 고추장지개 등을 주문할 수 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어쩌다 하루’는 금요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
22일 MBC ‘어쩌다 하루’의 ‘어쩌다 모퉁이’ 코너는 “도심 속 자연을 품은 동네 ‘서울 강서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2TV생생정보’와 맛집 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가정집을 개조한 고깃집으로 냉동삼겹살과 제육볶음이 뜨거운 인기다.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냉동삼겹살은 생고기를 직접 사와 숙성시킨 뒤 육절기에 직접 잘라 내놓는다. 생삼겹살도 각광을 받는다.
고기와 함께 내놓는 조개젓부터 장아찌까지 직접 손으로 만든다. 다른 음식에도 정성이 느껴진다는 평가다. 고모와 조카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진짜 집밥을 내어주자”는 일념으로 운영 중에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이외에도 김치말이국수, 치즈구이, 나물구이, 토하비빔밥, 명란달걀찜, 찌개라면, 고추장지개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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