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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빌런' 홍제동 팥칼국수집, 솔루션 3개월 후?…사장님 "마음이 많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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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홍제동 팥칼국수집이 솔루션 이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유튜버 '맛삼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종원님이 3개월 안에 돌아간다고 했던 홍제동 팥칼국수집! 3개월동안 내기 이길려고 준비많이 하셨을까? 직접 방문!"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유튜버 맛삼인은 홍제동 팥칼국수집으로 향했다. 팥죽을 맛 본 이들은 "너무 좋다. 예전에 팥냄새가 방송에서는 안 난다고 하셨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사장님은 "(그때는) 약품처리한 중국산 팥을 약냄새 안날 때까지 씻어서 팥맛이 약해졌다. 지금은 국산을 쓰니까 (괜찮다)"고 설명했다.
 
유튜버 '맛삼인' 캡처
현재 옹심이를 직접 만들어 쓴다는 사장님은 조리되지 않은 옹심이를 꺼내 보이기도 했다. 그는 "2일에 한번 아니면 3일에 한번씩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맛삼인은 "뭔가 방송 이후 변하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방송 이후 근황을 묻자 사장님은 "많이 아팠다. 지금은 괜찮지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욕을 그렇게 많이 먹었다"고 속상해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많이 아팠지만 제가 어리섞었던걸 깨달았다 좋은 성장통의 기회였었다고 열심히 노력중이다라고 말씀하셨더라면 이제라도 변하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응원할텐데(단**)", "그래도 솔루션은 잘지키고 있네(쓰**)", "무슨 방송만 보고 욕을하고 나쁜사람이라고 했나요(S**)", "팥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바지락 칼국수가 너무 맛있어보여요(갱**)"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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