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이세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3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그러나 저체중과 건강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자 이에 대해 “무작정 빼는 게 아닌 PT와 필라테스를 매일 하고 있다”며 “굶는 식단이 아닌 하루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고 있다”해명했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이유로 “남자친구랑 대결하는 분위기라 그렇다. 연애하면서 두 사람 모두 살이 많이 쪘다. 서로 동기부여 위해 목표치를 세우고 건강하게 빼려고 한다. 1일 2식은 하면서 운동으로 빼고 있는데 나중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세영의 남자친구의 국적, 직업, 첫만남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일본어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만화 ‘드래곤볼’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나누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영의 남자친구 직업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국적은 한일혼혈인 재일교포로 전해진다. 두 사람이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개그스러운 국제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일 이세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3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그러나 저체중과 건강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자 이에 대해 “무작정 빼는 게 아닌 PT와 필라테스를 매일 하고 있다”며 “굶는 식단이 아닌 하루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고 있다”해명했다.
이와 함께 이세영의 남자친구의 국적, 직업, 첫만남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일본어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만화 ‘드래곤볼’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나누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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