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씨름 선수 출신’ 최신종 파헤친다…전주 학창 시절 ‘짱’→증언 쏟아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씨름선수 출신 최신종에 대해 파헤친다.

지난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공식 SNS를 통해 “전주, 부산 여성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최신종에 대해 잘 아시거나 최 씨와 채팅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경험이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전주,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에 대한 신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렸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트위터
그는 지난달 14, 18일에 전주와 부산에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하천과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상이 공개되자 그의 인스타, 아내, 학교부터 학창 시절 언행 등에 대한 증언이 쏟아졌다.

그는 학창 시절에 ‘전주 짱’이었다며 10대 때부터 싸움을 일삼으며 조직 폭력에 몸담은 적도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그는 “술을 마시면 무섭게 돌변하며 사람을 때릴 때 무자비하고 잔인하다”고 증언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여자를 좋아해서 소개해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으로, 살인 후 주변인들은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또한, 그의 메신저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사진 속에는 아내, 아이와 함께 돌잔치 기념해 찍은 다정한 남편, 아빠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최신종은 2002년 소년체전 등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소속 학교를 우승에 이끄는 씨름 유망주로 불렸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