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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30대 남성 확진…이태원 방문 강남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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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이태원 방문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경기 군포시에서 또 발생했다.

군포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6번째 확진자다.

확진자 A씨는 30세 남성으로 군포1동에 거주한다. A씨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태원 방문 서울 강남구 69번 확진자 B씨의 직장 동료로, 지난 8일 직장에서 B씨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접촉 후 지난 10일 강남구 보건소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11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뒤 22일 양성 판명을 받았다.

군포시는 A씨와 밀접 접촉한 가족 2명(부모)에 대해 검체 채취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와 함께 자택 등 주변에 방역소독을 마쳤다. 가족 외 접촉자 여부는 조사 중이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시는 A씨의 구체적인 이동 동선 등은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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