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동현 기자)
22일 오후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퇴근길엔 우산이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22일) 퇴근시간에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 약한 비가 내리겠다"면서 "밤이 깊어지면 일시적으로 비와 바람이 강해질수 있고, 일부 지역은 일시적으로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오후 6시부터 서해상에서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의 경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서해5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표됐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 해제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22일) 퇴근시간에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 약한 비가 내리겠다"면서 "밤이 깊어지면 일시적으로 비와 바람이 강해질수 있고, 일부 지역은 일시적으로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오후 6시부터 서해상에서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의 경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서해5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표됐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밤 해제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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