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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종, 아내와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 유출…소름끼친다는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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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31)의 SNS 프로필 사진이 유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최신종의 신상이 공개된 직후 그의 프로필 사진이 유출됐다. 사진 속에서 최신종은 아이의 돌잔치를 기념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했다.

네티즌들은 "그렇게 안 생겼는데 진짜 소름끼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얼굴인데...참..." "사람 생긴 것만으로는 진짜 알 수가 없구나" "아 너무 소름끼쳐;;" 등의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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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종의 측근들은 사건이 알려진 후 "그럴 줄 알았다. 놀랍지도 않다"고 반응했다. 한 제보자는 "최신종이 예전부터 인터넷 도박을 많이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합법적으로 살고 싶다며 퀵서비스를 하더라”며 “서른이 넘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옛날 성격은 못 버리는구나’라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했을 때도 무죄를 주장하며 합의를 봤다”고 한 제보자는 “어릴 때부터 사람 때리고 경찰 조사를 많이 받았고 징역도 두 번이나 갔다왔으니 형량을 줄이는 방법을 빠삭하게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최신종은 지난달 14일 아내의 지인이기도 한 여성 A씨(34)를 성폭행한 후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하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씨를 살해한 후 300만원 상당의 금팔찌 1개와 현금 48만원을 갈취했다. 훔친 금팔찌는 아내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달 19일 긴급체포 돼 21일 구속됐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 측은 최신종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이미 구속된 점을 고려해 실물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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