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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신규감염 4명·역유입 2명...지린성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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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4명 발병해 한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추가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다.

현재 치료를 받는 환자는 중증 8명을 포함해 82명으로 줄어들었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2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새 감염자가 4명 발병해 누계로 8만2971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추가 환자는 재확산 우려를 낳고 있는 지린성에서만 2명이고 2명(쓰촨성)은 국외 유입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전날에 이어 신규 감염자가 생기지 않았다.

역유입 확진자는 총 1711명이 됐다. 완치 퇴원자를 빼면 치료를 받는 역유입 환자는 중증 1명을 비롯해 43명으로 감소했으며 아직 숨진 환자는 없다.

무증상 환자는 35명 늘어났으며 현재 365명(유입 26명)이 격리 관찰 중이다.

신규 사망자는 없어 누계는 4634명 그대로이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비롯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누적 퇴원환자는 7만8255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치료를 받는 환자는 82명이 남았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74만1344명이며 아직 4958명이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한편 홍콩에선 지금까지 10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029명이 퇴원하고 4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5명이 걸렸지만 전원 완치했다.

대만 경우 441명의 환자가 발병했으며 이중 407명이 퇴원했고 이제껏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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