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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음에게 당당한 아빠 되고 싶다"…'아빠본색' 길이 밝힌 복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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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아빠본색' 길(본명 길성준)이 복귀 이유를 고백했다. 

24일 방영될 '아빠본색'에서는 길이 아들 하음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빠본색'에서는 길이 등장했다. 아들 하음에 대해 그는 "같이 밥 먹으면 입맛도 비슷하다. 내가 하나 더 있는 것 같다. 정말 꿈만 같다"고 이야기했다.

3년간의 자숙생활을 언급한 그는 "친구들도 자주 안 만났다. 그냥 그렇게 하음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다. 아버지로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당한 아빠가 될 때까지 진짜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빠본색'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아이를 위해서 술은 하시지 마시고요(t**)",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채널 A 미친거아니냐?(데**)", "내가 길을 싫어하진 않는데...아니지 않냐... 10년간 숨겨온 아내와 자식. 기왕 들춰냈으니.이젠 메스컴?(c**)", "1번은 실수지만 3번은..... 걸린게 3번이지 얼마나 많은 음주 운전을 했을까(곽**)", "아이와 함께 시청하는 프로인데, 음주운전 삼진아웃인 사람이 출연하게 된다면...(정**)" 등의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앞서 길은 3번의 음주운전이 발각돼 KBS, EBS, MBC에 출연 정지 명단에 오른 바 있다. 한동안 자숙을 이어간 그는 현재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는 상태다. 

한편 '아빠본색'은 꾸밈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를 통해 지금까지 예능에서 외면받았던 '아빠', '가장'에 대한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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