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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리쌍 길, 출연 예고→아내에게 쏟아지는 관심…“숨는 게 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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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아빠본색’ 길이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아내, 아들 가족과 함께 출연한다.

길은 앞서 지난 2017년 6월 서울 남산 근처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며 논란이 된 바 있다. 0.16%의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였으며 이번이 3번째 음주운전이었던 것.
 
채널A ‘아빠본색’ 
이에 그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받았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KBS, EBS, MBC에 출연 정지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이후 그는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복귀를 알렸으나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당시 그는 자숙으로 인해 아내와 정식으로 결혼을 올리지 못했으며 득남 사실까지 숨기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그의 아내는 길보다 10살 연하로 알려졌으며 “아주 먼 시골에서 가재를 잡으며 자란, 순수하고 순박한 친구”라고 길이 설명했다.

그의 아내는 방송을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일상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아내 보름 씨는 “만삭일 때 순댓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길을 알아보고 심한 말을 한 게 들렸다”며 “너무 서러워서 순댓국집 앞에서 울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방송 출연한 이유에 대해 “숨는 게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밝고 에너지 가득했던 남편이 밖에 나가지 않다 보니 피폐해지는 게 보였다”며 전했다.

지난 2018년 길은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이 있으며 아들 하음이와 함께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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