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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상하이조, 아내 처자식 위해 선택한 근황…정호근도 말리는 위험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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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야인시대' 상하이조 조상기가 ㅍㅎㅎTV에 출연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ㅍㅎㅎTV에서는 2003년 '야인시대'에서 상하이조 역을 맡았던 배우 조상기가 등장했다. 

정호근은 "얼굴보니까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말했고, 조상기는 "형님 만나뵌게 벌써 한 5년 전이다"라고 회고했다. 이극고 접신을 한 정호근은 "올 내년에 조심해야된다. 일이 많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유튜브 ㅍㅎㅎTV 영상 캡처

하는 일이 뭐냐고 묻자 조상기는 "처자식을 먹여살려야해서 현재 조형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원목 놀이터를 만들어서 현장에 설치하는 제작하는 일이다. 공구 전기톱으 다루고, 새벽 12시간 근무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를 하다가 왜 공사판에 가시는거냐"고 묻자 조상기는 "지금은 소속사를 두고 작년에도 배역은 크지 않는데 영화를 찍고 있다"고 말하며 부업과 연기일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기는 "고정적인 수입은 없으니 배우 자존심에, 처음에는 힘들었다. 자존감도 바닥까지 떨어졌고, 첫 출근하던 날이 아내 생일이어서 힘들었다"며 "하게 된 이유는 아빠고 남편이어서였다"고 고백했다. 또한 정호근은 "접신할때 아악!이라는 소리가 났다. 올내년에 조심해야된다"고 말하며 충고했다. 

한편 조상기가 출연한 '심야신당' 영상은 유튜브 ㅍㅎㅎTV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