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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65%…정부 코로나19 대응 잘한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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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 46%, 통합 18%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 85%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퍼진 지난 2월 이후 가장 긍정적인 결과다.

한국갤럽이 19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정부 대응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는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12%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10%였고, 나머지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코로나19 본인 감염에 대한 우려도 / 한국갤럽
코로나19 본인 감염에 대한 우려도 / 한국갤럽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 평가는 꾸준히 늘어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2월 넷째 주 41%였던 긍정 평가가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65%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잘하지 못한다는 답변은 26%였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46%, 무당층 22%, 미래통합당 18%, 정의당 5%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지지도가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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