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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 6월 '코로나19' 피해 대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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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음악 산업계의 피해 대책 논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6월 11일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코로나19 관련 피해 실태를 조사해왔다. ▲위급 상황 시 대처방안에 대한 매뉴얼 구성 ▲고용 유지 및 창출에 필요한 다각도 지원 정책 ▲대관료와 임대료 등 공간 지원 ▲콘텐츠 제작 위주의 지원 정책 ▲위기 상황 대비 펀드 구성 등을 요청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대중음악계에 211개 공연이 연기·취소돼 손해액만 약 633억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협회는 "음악 산업 관련 협·단체와 음악 산업 관계자, 정부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는 위축된 음악 산업계에게는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문화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문화 소비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유지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레이블, 뮤지션, 음악 산업 프리랜서, 공연장 경영인, 음악업계 관련업체 등 음악 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협회는 '온서트-음악은 가까이하기' 캠페인 전개와 씬디 티켓라운지 주도의 비대면 공연 '2020 씬디스케치 랜선라이브' 등을 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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