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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여성 택시운전자 양성…교육생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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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경력단절여성·중장년여성 구직자를 위한 '여성 택시운전자 양성 사업' 참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버스운전종사자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봉구에는 현재 간·지선버스 운수업체 2개, 마을버스 운수업체 1개, 법인택시 운수업체 23개가 있다.

구는 일자리기금 5000여만원을 투입해 택시기사 감소로 택시 가동률이 낮은 회사와 일자리를 찾는 경력단절여성·중장년여성 구직자를 연계해 주는 '여성 택시운전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택시운전지원자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참여자는 택시운전 자격취득비용을 지원받는다. 택시회사는 사업 참여 여성 운전자 채용 시 1인당 월 40만원씩 고용장려금을 1년간 받는다.

구는 7월중 맞춤형 현장 채용 박람회를 열고 구인·구직자를 연계할 예정이다.

여성 택시운전 구직자와 참여 택시회사 모집은 6월29일까지다. 도봉구 거주 여성운전자 중 택시운전 응시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는 구청 1층 민원여권과 내에 있는 일자리플러스센터(02-2091-2922~2923)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택시회사는 일자리경제과(02-2091-2863)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는 버스운수업 종사 희망자에게 무료 교육과 취업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버스운전종사자양성과정' 교육생도 2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통비와 식비 등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훈련 수료 후 취업지원도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만 26세 이상의 1종 대형운전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 소지자다. 운전적성정밀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성북구·도봉구 거주자와 취약계층이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사전 유선 상담 후 한국직업훈련총연합회 본사(성북구 동소문로 44길 17)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7월6일부터 8월21일까지 하계 휴가기간을 제외한 총 30일간의 교육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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