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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발생 농업마이스터고 학생·교직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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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은 "농업마이스터고 고3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1명(고3)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구교육청은 전날 농업마이스터고에서 고3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교직원 114명(교직원 94명, 교생 14명, 방과후강사 6명)과 고3 106명(전체 11명에서 결석 4명, A군 제외)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A군을 제외한 교직원 및 학생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의 학교인 농업마이스터교는 확진 학생 발생 즉시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 모두를 귀가 조치하고 수업은 원격으로 대체했다.

학교시설은 매뉴얼에 따라 학교소독을 위해 폐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군은 전날 오전 수성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 제공
A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무증상이다.

A군은 경북 구미가 집으로 지난 19일 오후 학부모 자차로 기숙사에 입소해 다음날 담당교사와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것 외에는 학교 밖으로 외출한 적이 없다.

한편 전날 대구에서 자가진단 결과 등교 중지을 안내받은 고3 학생은 모두 325명이다.

또 학교 등교 후 발열 등 의심증상으로 귀가된 학생은 14개교 27명이다. 27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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