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입주, 데이트 패션 분석이 이어졌다.
21일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통해 공개된 '천안나 입주 패션 분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해당 회차의 천안나가 입고 나온 패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장미는 "내가 입고 왔던 것과 비슷한 것 같아"라고 말하며, 당시 '하트시그널 시즌2' 패션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당시 너무 긴장됐다. 스테이크가 목에 낄거 같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박윤희 디자이너는 "안나가 선택한 아이템 니트는 랑방 컬렉션 50만원대로 넥 라인에 리본이 포인트가 된것이 특징이다"라고 마랗며 "하의는 상의와 같은 브랜드 머메이드 스커트는 50만원대"라고 소개했다.
김장미는 "머메이드 스커트는 골반이 핏하고 허리에서 골반까지 퍼진다고 해서 머메이드 스커트라고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정의동과의 데이트 패션에서 천안나의 스커트는 로드샵 제품에 7만원 대였다. 박윤희는 "지현이를 위협하는 페미닌 룩의 강자가 나타났다"고 말하자 김장미는 "지현씨와는 다른 느낌이다. 지현씨는 차분하고 얌전한 느낌이라면, 천안나씨는 발랄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러브라인에 대해 "마음가짐이 바뀐다.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21일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통해 공개된 '천안나 입주 패션 분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해당 회차의 천안나가 입고 나온 패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장미는 "내가 입고 왔던 것과 비슷한 것 같아"라고 말하며, 당시 '하트시그널 시즌2' 패션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당시 너무 긴장됐다. 스테이크가 목에 낄거 같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장미는 "머메이드 스커트는 골반이 핏하고 허리에서 골반까지 퍼진다고 해서 머메이드 스커트라고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정의동과의 데이트 패션에서 천안나의 스커트는 로드샵 제품에 7만원 대였다. 박윤희는 "지현이를 위협하는 페미닌 룩의 강자가 나타났다"고 말하자 김장미는 "지현씨와는 다른 느낌이다. 지현씨는 차분하고 얌전한 느낌이라면, 천안나씨는 발랄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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