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보안이 허술한 아파트 1층 세대에 침입해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2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45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1층 세대에 한 남성이 침입, 홀로 있던 50대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달아났다.
때마침 가족이 귀가하자 남성은 침입한 창문으로 집을 빠져나와 도주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방범창의 틈을 비집고 침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잠금 장치가 녹이 슬어 방범창이 제 기능을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
2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45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1층 세대에 한 남성이 침입, 홀로 있던 50대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달아났다.
때마침 가족이 귀가하자 남성은 침입한 창문으로 집을 빠져나와 도주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방범창의 틈을 비집고 침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잠금 장치가 녹이 슬어 방범창이 제 기능을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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