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현우 기자)
경남에서는 지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도는 21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가 없어 총 11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원자와 퇴원자도 각각 5명, 113명으로 변동이 없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 21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신촌의 한 클럽을 다녀온 진주 거주 22세 남성(경남 121번 확진자)이 양성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121번이 방문한 신촌 클럽은 최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확인됐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판정 3명을 양성으로 잘못 분류하는 바람에 실제 확진자보다 3번이 더 높다.
경남도는 21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가 없어 총 11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원자와 퇴원자도 각각 5명, 113명으로 변동이 없다.
한편, 경남에서는 지난 21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신촌의 한 클럽을 다녀온 진주 거주 22세 남성(경남 121번 확진자)이 양성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121번이 방문한 신촌 클럽은 최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확인됐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판정 3명을 양성으로 잘못 분류하는 바람에 실제 확진자보다 3번이 더 높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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