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민 기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가 퍼뜨리는 허위 정보에 맞서기 위한 협력을 계속하자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두 장관이 이날 전화통하를 했다고 전하면서 "이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허위 정보에 관한 우려를 논의하고 이 해로운 활동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끊임없는 경쟁의 시대에 동맹 간 상호 지원과 협동, 군사 준비태세 유지를 통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를 강화하는 일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왈라스 장관은 미국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영국의 가장 확고한 동맹 중 하나로서 보여주고 있는 긴요한 우정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두 장관이 이날 전화통하를 했다고 전하면서 "이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허위 정보에 관한 우려를 논의하고 이 해로운 활동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끊임없는 경쟁의 시대에 동맹 간 상호 지원과 협동, 군사 준비태세 유지를 통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를 강화하는 일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왈라스 장관은 미국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영국의 가장 확고한 동맹 중 하나로서 보여주고 있는 긴요한 우정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0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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