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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 “혈액암 판정 당시? 혼이 나갔었다”…아내 덕에 건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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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진성이 혈액암을 이겨낸 비결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진성이 혈액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 심정, 혈액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 준 아내 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진성은 자신의 대표 노래 '안동역에서'가 성공을 거둔 이후 혈액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진성은 "그때 진짜 혼이 나갔었다.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암입니다'. 그 뒷이야기는 필요없다. '암입니다' 소리에 혼이 나갔었다"며 림프종 혈액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했다.
 
가수 진성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화면 캡처
가수 진성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화면 캡처

  
이어 진성은 "요즘에는 암에 좋은 약도 많이 나오고 초기에만 발견하면 좋은 결과로도 갈 수 있다는건 2차적인 생각이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었다. 사실 좀 힘들었다. 죽음의 사선까지 갔었다"고 말했다.

같은 방송을 통해 진성은 아내 용미숙 씨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진성의 부인 용미숙 씨는 남편 진성의 혈액암 투병 당시 한약재 등을 직접 구하고, 약초를 캐는 등 정성을 보였다. 특히 약초를 캐던 중 큰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50살이 넘은 늦은 나이에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진성은 자녀를 두지 않았다. 진성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등 다양한 노래들을 발표하며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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