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두번째 다이어트를 밝혔다.
지난 17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월 18일부터 다이어트 2차전 들어갑니다. 그동안 너무 먹었어요”라며 “요요 아이콘이라는 별명 없어지게 할게요. 올 12월까지 기대해주세요. 진짜 열심히 할거예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후드티를 뒤집어 쓴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을 하러 나가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홍선영은 트레이너들과 운동 인증샷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음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홍선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무게 약 30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다. 달라진 생활 습관과 식습관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요요를 겪으며 체중이 돌아왔음을 고백했다.
그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홍선영은 “저 한번 뺐다가 다시 쪘다”며 “이석증때문에 어지러워서 운동하지 못했다. 다시 2차전을 해야한다”고 변명했고, 양치승 관장은 “이석증은 운동하기 싫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재도전하기로 결심했다.
한편 홍선영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로,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다이어트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월 18일부터 다이어트 2차전 들어갑니다. 그동안 너무 먹었어요”라며 “요요 아이콘이라는 별명 없어지게 할게요. 올 12월까지 기대해주세요. 진짜 열심히 할거예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후드티를 뒤집어 쓴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을 하러 나가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홍선영은 트레이너들과 운동 인증샷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음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홍선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무게 약 30kg을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다. 달라진 생활 습관과 식습관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요요를 겪으며 체중이 돌아왔음을 고백했다.
그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홍선영은 “저 한번 뺐다가 다시 쪘다”며 “이석증때문에 어지러워서 운동하지 못했다. 다시 2차전을 해야한다”고 변명했고, 양치승 관장은 “이석증은 운동하기 싫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재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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