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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3, 동작구 38, 인천 남동구 21번 환자 안양 노래연습장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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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경기 안성시 3번, 서울시 동작구 38번, 인천시 남동구 2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간에 걸쳐 안양시 관내 커피점, 동전노래연습장 등을 다녀갔고, 최소 6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양시는 21일 이들의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안성시 3번 확진자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28분~오후 8시49분 안양시 장내로 139번길 61 할리스커피 안양역점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1명과 접촉 했다.또 이날 3명은 이날 오후 9시13분~다음날 오전 2시41분 만안구 장내로 149번길 8, 2층 일백집 서울포차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4명과 접촉했다.

이어 오전 2시52분~오전3시54분 만안구 안양로 292번길 32 룰루랄라 동전노래연습장에 있었다. 접촉자는 조사중이다. 또 오전 4시5분~오전 5시3분 도보로 만안구 안양로 292번길 28 롯데리아 안양점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1명과 접촉했다. 모두 도보로 이동했다. 이에 안양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를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인근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성시 3번 확진자 A 씨는 지난 15일 안양 일본식 주점 자쿠와에서 군포 33번 확진자와 함께 동석한 것으로 들어났다. 서울 동작구 38번 확진자 B씨는 상도2동 거주 20대 남성으로 지난 20일 코로나19로 확진 판명을 받았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3명과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B 씨는 지난 19일부터 마른기침, 두통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인천 남동구 21번째 확진자 C 씨는 간석4동에 거주하며,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한 군포시 확진자 B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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