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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의사생활’ 유연석, 신현빈 좋아하지만 병원장 조승연에게 신부가 되기 위해 병원 사직 밝혀…김준한 “조심해서 가. 내일 병원에서 보자” 반말 인사에 ‘심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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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유연석이 병원장 조승연에게 심부가 되기 위해 병원 사직을 밝히고 전미도는 김준한의 반말 인사에 마음의 동요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하는 tvN 목요스폐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11회’에서는 정원(유연석)은 신부가 되기 위해 율제 병원장(조승연)에게 "한 달 후 병원을 그만 둘 거다"라고 말했고 병원장은 정원을 말리게 됐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방송캡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익준(조정석)은 남자친구가 생긴 줄 알았던 겨울(신현빈)을 데려다 주는 남자가 남자친구가 아닌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겨울과 정원을 이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익준(조정석)은 겨울에게 남자친구에게 장미 꽃다발을 받은 척하게 하고 정원에게 "정원아 장겨울 선생이 프로포즈 받았대"라고 말했고 정원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익준은 정원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너 장겨울 좋지? 신부 포기할만큼 좋잖아"라고 물었고 정원은 "너 장겨울 매니저냐? 난 겨울이가 잘됐으면 좋겠어. 내 친구 정원이랑. 하나님은 이해하실꺼야. 그리고 머리랑 가슴이랑 따로 놀때 여기가 맞다. 잘 생각해"라고 자신의 가슴을 가리켰다.

오늘 방송에서는 치홍(김준한)은 송화(전미도)와 저녁을 먹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고 치홍은 "교수님 그때 기억나세요?"라고 물었다. 그때 익준(조정석)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또한 준완(정경호)은 익순(곽선영)에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결혼이 아니라 너와 함께 있는 거야. 물론 결혼을 하면 좋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준완은 주머니에서 선물을 꺼냈고 익순은 "내가 분명 싫다고 했어. 나한테 하지말라고 했어. 반지, 목걸이 선물하지 말라고 했어라고 준완은 누가 그거 준대?"라고 하면서 아이팟을 내밀고 익순에게 노래 '응급실'을 틀어주고 "병원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치홍(김준한)은 송화(전미도)와 저녁 식사를 한 후에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말했고 치홍은 "받고 싶은 선물 있는데 나 반말 한번만 해도 돼요?"이라고 물었다. 잠시 고민하던 송화는 치홍에게 "해"라고 했고 치홍은 송화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조심해서 가. 내일 병원에서 보자"라고 말했고 송화는 치홍의 말에 마음이 일렁였다. 

또 익준(조정석)에게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온 환자와 보호자는 며느리에게 간 기증을 하도록 종용 하면서 말문이 막히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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