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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나이 80대지만 “부인 김민자보면 설레”…결혼 못할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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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최불암이 80대 나이임에도 부인 김민자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21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불암은 부인 김민자에 대해 “아직도 얼굴을 보기만 해도 설렌다. 자신이 만든 부부의 맛은 숭늉처럼 구수하다”고 말했다. 최불암은 부인이 보고싶으면 촬영장에서도 휴대폰에 저장된 김민자의 사진을 꺼내보기도 한다고. 

 
KBS1 '한국인의 밥상' 방송 캡처
KBS1 '한국인의 밥상' 방송 캡처


두 사람은 4년의 열애 끝에 197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최불암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내가 조건이 안좋았다. 외아들에 홀어머니, 수입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민자 역시 “친구들도, 가족도 반대했다. 나 역시 갈등이 있었다”며 “이렇게 반대할 정도로 위험한 일인가, 싶어서 불안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놔버리면 이 사람이 상당히 나쁘게 될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최불암의 부인 김민자는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로, 현재는 방송 활동을 그만둔 상태다. 최불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 배우로, 2011년부터 ‘한국인의 밥상’의 진행을 맡고 있다. 그는 1940년생 올해 나이 8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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