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새로운 메기 천안나, 김강열이 모두 등장한 가운데, 흔들리는 러브라인에 김장미도 반응했다.
21일 채널A ‘하트시그널’ 공식 유튜브 채널 ‘라비티비’에서 ‘핱템시그널’ 8회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장미는 부엌에서 단둘이 요리를 하는 박지현과 천인우의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내 “인우 씨가 나 사실 조금 짜증이 난다. 김강열 씨가 들어오니 질투가 난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임윤희는 “김강열 씨가 이가흔 씨에게 어제 데이트 신청하지 않았나”고 말했다. 김도균은 “둘 다 감추는 게 아니라 솔직한 스타일이라 잘 맞는 듯했다”고 떠올렸다.
반면 김장미는 “나는 남매같은 분위기같았다. 둘이 비슷한 결의 사람?”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임윤희도 그 의견에 동의하며 “그래서 잘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잘 안 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개글 끄덕였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여자 메기 출연진 천안나가 출연했다. 천안나는 승무원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출연자로, 실제 직업은 승무원이 아닌 비서로 드러났다.
21일 채널A ‘하트시그널’ 공식 유튜브 채널 ‘라비티비’에서 ‘핱템시그널’ 8회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장미는 부엌에서 단둘이 요리를 하는 박지현과 천인우의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내 “인우 씨가 나 사실 조금 짜증이 난다. 김강열 씨가 들어오니 질투가 난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임윤희는 “김강열 씨가 이가흔 씨에게 어제 데이트 신청하지 않았나”고 말했다. 김도균은 “둘 다 감추는 게 아니라 솔직한 스타일이라 잘 맞는 듯했다”고 떠올렸다.
반면 김장미는 “나는 남매같은 분위기같았다. 둘이 비슷한 결의 사람?”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임윤희도 그 의견에 동의하며 “그래서 잘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잘 안 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개글 끄덕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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