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찬원이 '낭만에 대하여'로 진한 감성을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2회에서는 실미도에서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부른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은 2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진한 감성을 전하며 레전드 무대를 경신했다. 특히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선보인 '울긴 왜 울어' 무대가 떠오르는 꺾기를 적재적소로 사용하며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뽐냈다.
이찬원의 장점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노래든 '이찬원화' 시킨다는 점이다. '낭만에 대하여' 역시 원곡과 다른 스타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잘하는 줄 알았지만 다시 한번 또 놀랬어요. 진짜 너무 잘 부르는 거 아닌가요?"(gy**), "낭만에 대하여로 또 레전드 찍었다"(오**), "이찬원 레전드 무대! 목소리부터 분위기, 톤 빠지는 게 없다. 너무 잘한다"(go**), "백지영님도 감탄한 노래 실력!"(너가**),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잘 부른다. 음원 기대하고 있습니다"(쫑*), "이찬원이 이찬원했다"(찬**)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찬원이 출연 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2회에서는 실미도에서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부른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원의 장점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노래든 '이찬원화' 시킨다는 점이다. '낭만에 대하여' 역시 원곡과 다른 스타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와 잘하는 줄 알았지만 다시 한번 또 놀랬어요. 진짜 너무 잘 부르는 거 아닌가요?"(gy**), "낭만에 대하여로 또 레전드 찍었다"(오**), "이찬원 레전드 무대! 목소리부터 분위기, 톤 빠지는 게 없다. 너무 잘한다"(go**), "백지영님도 감탄한 노래 실력!"(너가**),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잘 부른다. 음원 기대하고 있습니다"(쫑*), "이찬원이 이찬원했다"(찬**)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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