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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박준형, 화려한 집 내부 공개…“방과 방 사이 10초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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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화려한 집(아파트) 내부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전 9시 일찍 일어난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와 다른 방에서 주말을 시작했다. 그는 “저희는 각자 쓰는 방이 따로 있다. 모든 곳이 김지혜 씨의 공간이고 안방도 쓰시고, 파우더 방도 쓰시고 목욕탕도 쓰시고 그 욕실은 거의 제가 안 쓴다”고 설명했다. 넓은 욕실의 월풀 욕조, 두개의 세면대 역시 모두 김지혜의 것이라고. 

안방을 벗어나면 긴 복도를 나와 한강뷰의 거실이 나온다. 장도연은 “마치 잡지에서 나오는 집 같다”고 감탄했다. 주방 역시 통유리의 뷰에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공간이었다. 또한 그 옆에는 작은 거실이 있고, 박준형은 “여기는 김지혜 씨만 사용하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작은 거실 옆에 있는 작은 방이 바로 박준형의 개인방이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그러나 그 공간은 상자가 여기저기 쌓여있고 제대로 정리정돈이 안 돼 전혀 다른 느낌을 뽐냈다. 그러나 박준형은 “김지혜 씨가 저를 부르러 여기까지 오는 것도 시간이 꽤 된다”며 “마음이 편안하다”고 만족했다.

일찍 일어난 박준형은 자연스럽게 주방으로 출근했다. 김지혜가 방에서 통화로 “애들 밥 해줘”라고 명령했던 것. 주방으로 향한 박준형은 밀린 설거지를 하고 토스트를 준비했다. 그런 그에게 딸이 다가와 “아빠 배고파, 아침은?”이라고 물었고, 그는 “준비 중이야”라며 프로 주부의 모습을 보였다.

박준형은 “어쩌다가 지금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정신 차려보니까 이렇게 됐다. 무시무시하다. 원래 제가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그는 “김지혜 씨의 수입이 저의 수입이 능가하면서 내가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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