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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서이숙 인생 맛집, 안심·도미 스테이크에 숙주 피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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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밥블레스유2'에서 서이숙의 인생 맛집이 소개됐다.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2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10화에서는 인생 언니로 '부부의 세계'의 배우 서이숙이 등장했다. 연극부터 시작해 30년 연기 내공을 다진 그는 밥블레스유 MC들에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식사를 함께하게 됐다. 서이숙은 후배들에게 주로 진로 문제를 상담해주는 편이라고 말하며 다수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길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서이숙은 혼자 살랬다가, 시집을 가랬다가 하는 엄마에 관한 사연에 대해 "그냥 그 분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엄마 걱정이 많이 줄어드시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저희 어머니도 좋은 짝 만났으면, 하고 엄청 고민하세요. 그런데 제가 '내가 결혼해 봐. 혼자 있으니까 엄마랑 놀지'라고 하시면 도 가만히 계세요"라고 서이숙은 덧붙였다.

박나래는 엄마랑 딸이 맛있는 한 끼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어머니가 왔다 갔다 하시니까 새 요리를 함께 먹으면 좋으실 것 같다"고 말하며 닭볶음탕이나 닭백숙을 추천했다. 곧 관자 리소토, 안심 스테이크, 이베리코 스테이크, 랍스타 파스타 등 정갈하고 푸짐한 한상이 나왔다.

서이숙은 한가득 차려진 음식들을 보며 "와, Olive 좋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밥블 여우회'가 결성됐고, 서이숙은 '인생 언니'로서 잔을 부딪히기 전 "다들 열심히 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부부의 세계'에 나오는 것처럼 대사를 해 모두의 감탄을 받았다.

안심 스테이크를 먹게 된 서이숙은 의외로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며 한 입을 맛있게 먹었다. 박나래, 송은이, 김숙, 장도연 모두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김숙은 "이 집의 별미는 이거야"라며 숙주 피클을 들어 보였다. 박나래는 자신도 숙주 피클도 처음이라며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도미 스테이크 살도 발라 먹고, 이베리코 스테이크를 먹은 서이숙은 "이거 정말 맛있네요"라고 말했다. 

오늘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Olive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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