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TBC '님과 함께’의 박준금이 “지상렬과 같이 살 집을 사고 싶다”며 당찬 고백을 했다.
박준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과 함께 인사동으로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복 체험 카페를 찾아 상황극을 펼치는가하면 디자이너 상품 및 공예점이 즐비한 거리를 구경하며 심야데이트를 했다.
깨알 같은 아이쇼핑을 즐기던 두 사람의 눈에 띈 것은 수제 도장 가게. 지상렬과 박준금은 ‘의미를 새기자’며 부부 전용 도장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 자신과 연관된 캐릭터의 도장을 선택, 두 사람만의 애칭을 새겨 넣어 부부 전용 도장을 만들었다. 이후 박준금은 “(이 도장으로) 둘만의 아담하고 예쁜 집을 사고 싶다”며 당찬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깊어가는 가을 무르익어가는 ‘열금부부’의 인사동 추억 이야기는 22일 수요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같은 날 방송에서는 온몸에 전율이 돋게 하는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의 극한 레포츠 체험도 볼 수 있다. 이상민이 아파트 20층 높이인 50m 상공에서 “유리야 사랑해”를 외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준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과 함께 인사동으로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복 체험 카페를 찾아 상황극을 펼치는가하면 디자이너 상품 및 공예점이 즐비한 거리를 구경하며 심야데이트를 했다.
깨알 같은 아이쇼핑을 즐기던 두 사람의 눈에 띈 것은 수제 도장 가게. 지상렬과 박준금은 ‘의미를 새기자’며 부부 전용 도장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 자신과 연관된 캐릭터의 도장을 선택, 두 사람만의 애칭을 새겨 넣어 부부 전용 도장을 만들었다. 이후 박준금은 “(이 도장으로) 둘만의 아담하고 예쁜 집을 사고 싶다”며 당찬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깊어가는 가을 무르익어가는 ‘열금부부’의 인사동 추억 이야기는 22일 수요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2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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