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놀토) 혜리와 지코가 퀴즈 도중 댄스 배틀을 벌여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도레미마켓' 108회는 인천시장의 음식을 걸고 받쓰를 진행했다. 혜리와 피오의 친구 걸스데이 민아와 블락비 지코(ZICO)가 게스트로 나섰다.
첫 번째 문제를 푼 도레미들은 초코크런치딸기스무디를 걸고 간식게임인 노래방 반주 퀴즈를 진행했다.
'난리나', '반짝반짝' 등 블락비와 걸스데이의 히트곡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마지막까지 답을 맞추지 못한 도레미는 신동엽과 넉살이었다.
'도레미마켓' 방송 캡처
마지막 문제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넉살과 신동엽을 비롯해 모두가 음악에 반응했다. 특히 흥이 넘치는 혜리는 이번에도 주체를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를 선보였다.
문세윤과 MC 붐이 대놓고 '우-아-우-아'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안무를 선보이자, 지코도 깨달았다는 듯 놀라면서 피오와 함께 안무를 소화했다. 이에 신동엽은 보니엠의 '해피송'이라고 답을 외쳤으나, 실은 엔알지(NRG)의 히트곡인 '히트송'이었다.
아예 문세윤은 노래를 불러주기까지 했는데, 이 때 혜리가 지코에게 다가와 춤을 추자고 나섰고, 결국 지코도 이에 응했지만 약간 겁을 먹은 듯한 표정이었다.
신동엽이 여러 힌트를 종합해 정답을 맞췄고, 이에 도레미들이 단체로 나와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리는 또다시 지코에게 붙으면서 댄스배틀을 벌였다.
'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며, 108회는 21일 오후 9시 35분 XtvN서 방영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도레미마켓' 108회는 인천시장의 음식을 걸고 받쓰를 진행했다. 혜리와 피오의 친구 걸스데이 민아와 블락비 지코(ZICO)가 게스트로 나섰다.
첫 번째 문제를 푼 도레미들은 초코크런치딸기스무디를 걸고 간식게임인 노래방 반주 퀴즈를 진행했다.
'난리나', '반짝반짝' 등 블락비와 걸스데이의 히트곡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마지막까지 답을 맞추지 못한 도레미는 신동엽과 넉살이었다.
문세윤과 MC 붐이 대놓고 '우-아-우-아'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안무를 선보이자, 지코도 깨달았다는 듯 놀라면서 피오와 함께 안무를 소화했다. 이에 신동엽은 보니엠의 '해피송'이라고 답을 외쳤으나, 실은 엔알지(NRG)의 히트곡인 '히트송'이었다.
아예 문세윤은 노래를 불러주기까지 했는데, 이 때 혜리가 지코에게 다가와 춤을 추자고 나섰고, 결국 지코도 이에 응했지만 약간 겁을 먹은 듯한 표정이었다.
신동엽이 여러 힌트를 종합해 정답을 맞췄고, 이에 도레미들이 단체로 나와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리는 또다시 지코에게 붙으면서 댄스배틀을 벌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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