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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첫만남부터 이혼 위기까지…"9살 나이 차이 느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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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백지영♥정석원 부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프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정석원과의 연애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MC들은 9살 연하의 남편 정석원과의 첫 만남을 궁금해했고 백지영은 "정석원의 나이를 알고 만났다"며 "만나자마자 첫눈에 너무 괜찮았다. 남자다웠고 아빠 같았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백지영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하는걸 티내면 도망갈까봐 티를 내지 못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순간순간 계획을 짰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나이 차이로 인한 문제는 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가끔 오빠라고 부른다"며 "그러면 정석원이 '애기 일루와'라고 답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정석원-백지영 결혼식 / 뉴시스
정석원-백지영 결혼식 / 뉴시스
 
그러나 두 사람에게 큰 시련도 이어졌다. 백지영이 첫 아이를 유산한 것. 이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지영은 유산 이후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백지영은 "유산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다. 악플 때문에 더 힘들었다"며 "감염 때문에 첫 아이를 잃게 되어 새벽 4시 응급 수술을 마쳤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아침 9시에 첫 기사가 났다. 가족들이 충격에 빠져 있을 때 기사를 통해 온 국민이 알게 됐다. 화가 많이 났다"며 "유산 후 댓글은 정말 저주하고 싶었다. 진짜 심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뿐만아니라 남편 정석원은 지난 2018년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 이후 이혼 루머가 일기도 했으나 백지영은 "제가 아내이자 동반자, 내조자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저희 부부가 잘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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