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녀의 세계' 황보름별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황보름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를 촬영 중인 황보름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담요로 치마를 감싸며 추위를 이기는 황보름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ye**), "유나언니 사랑해. 이번화 너무 슬퍼요"(ari**), "언니 진짜 사랑해요. 요즘 언니 덕분에 인생이 행복해요"(uo**), "오늘 진짜 짱 사이다"(soo**), "언니 예뻐서 기절했어요 깨꼬닥"(jung**), "진짜 여신이예요"(kai**),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이예요"(so**), "언니가 제일 예뻐요"(gv**)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극중 황보름별은 예쁘고 집도 잘 사는 완벽한 여고생 임유나 역을 맡았다. 임유나는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으로는 오나리(아린) 밖에 모르는 나리 바라기다.
1999년생인 황보름별의 나이는 올해 22세로,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8학번이자 미스춘향 진 출신이다.
한편 황보름별이 출연 중인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는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선공개된 '소녀의 세계' 9회 '나를 뺀 단톡방이 있다'는 21일 오후 5시 89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근 황보름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를 촬영 중인 황보름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담요로 치마를 감싸며 추위를 이기는 황보름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황보름별은 예쁘고 집도 잘 사는 완벽한 여고생 임유나 역을 맡았다. 임유나는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으로는 오나리(아린) 밖에 모르는 나리 바라기다.
1999년생인 황보름별의 나이는 올해 22세로,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8학번이자 미스춘향 진 출신이다.
한편 황보름별이 출연 중인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는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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