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데뷔 8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21일 김수찬은 톱스타뉴스에 “8년이 저에겐 너무 짧게 느껴지는 건 노래할 수 있는 무대와 제 무대를 보시면서 즐거워해 주시던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힘든 시간은 하루가 천년같이 느껴지고 행복하면 천년이 하루같이 느껴진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라며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로는 더이상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감사하는 마음이 저를 지탱해주는 힘이기에 앞으로 더욱 보답하는 마음으로 항상 팬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 모든 시간에 그 순간이 있음에 감사하고 주어진 무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찬은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오디션’으로 데뷔했다. 이어 ‘히든싱어’에서 남진 모창을 하며 남진에게 유일한 수제자로 인정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첫 무대에서 올하트를 받는 등 출중한 실력과 무대 매너로 사랑을 받았다.
한편 21일 김수찬은 데뷔 8주년을 맞았다. 이에 팬들은 각종 지하철 광고는 물론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김수찬 이름을 올리며 열렬한 축하에 나섰다.
아울러 팬들과 함께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김수찬은 첫 브이라이브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21일 김수찬은 톱스타뉴스에 “8년이 저에겐 너무 짧게 느껴지는 건 노래할 수 있는 무대와 제 무대를 보시면서 즐거워해 주시던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힘든 시간은 하루가 천년같이 느껴지고 행복하면 천년이 하루같이 느껴진다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라며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로는 더이상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수찬은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오디션’으로 데뷔했다. 이어 ‘히든싱어’에서 남진 모창을 하며 남진에게 유일한 수제자로 인정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첫 무대에서 올하트를 받는 등 출중한 실력과 무대 매너로 사랑을 받았다.
한편 21일 김수찬은 데뷔 8주년을 맞았다. 이에 팬들은 각종 지하철 광고는 물론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김수찬 이름을 올리며 열렬한 축하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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