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탁이 임영웅이 선물한 커피차에 감사함을 전했다.
21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영웅 요놈보소 덕분에 완전 힘났으 형이고기사줄게 #꼰대인턴 많이 시청해주시고 #꼰대라떼 많이 들어주세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드라마 '꼰대인턴'의 주연 박해진, 김응수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그의 뒤로 펼쳐진 커피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드라마에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h**)", "헐 오빠 노래 완전 좋던데요(h**)", "점심 먹으면서 계속 듣는 중(h**)", "헐 촬영하러갔나 영탁쓰(f**)", "꼰대인턴 첫방 잘 봤어요(c**)"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영탁은 드라마'꼰대인턴'의 첫번째 OST를 발매했다. 이번곡 '꼰대라떼'는 최근 '라떼는 말이야'로 대표되는 꼰대를 재치있게 풍자한 노래다.
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를 그리고 있다.
한편 영탁은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TOP7에 올라선 그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영웅 요놈보소 덕분에 완전 힘났으 형이고기사줄게 #꼰대인턴 많이 시청해주시고 #꼰대라떼 많이 들어주세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드라마 '꼰대인턴'의 주연 박해진, 김응수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그의 뒤로 펼쳐진 커피차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드라마에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h**)", "헐 오빠 노래 완전 좋던데요(h**)", "점심 먹으면서 계속 듣는 중(h**)", "헐 촬영하러갔나 영탁쓰(f**)", "꼰대인턴 첫방 잘 봤어요(c**)"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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