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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최신종, 사이코패스 진단검사 검토 中…실종신고 여성 중 37명 관련 여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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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최신종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경찰 측이 전주, 부산 등지에서 연쇄살인하고 유기한 혐의로 붙잡힌 최신종에대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검토 중이라 전해졌다.

연쇄살인범이 모두 사이코패스라 단정지을 수 없으나 과거 학창시절 씨름부에서 퇴출된 이유와 지인들의 증언 등에 사이코패스에 대한 무게가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최신종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씨름부 유망주로 주목받았지만 중학교 시절 ‘인성’ 문제로 씨름부에서 퇴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최신종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어릴 때부터 술을 마시면 폭력성이 높아지고, 또래는 물론 선배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폭행 당시 굉장히 잔혹했으며, 가볍게 넘어갈 일도 무자비하게 상대를 때렸다. 평범한 사람같지 않다”라고 폭로했다.

일각에서는 최신종이 학창시절 일진 ‘짱’으로 학우들을 위협하고 폭력을 행사했고, 조직폭력배(조폭) 생활했다는 주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이별통보하는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강간한 혐의로, 집행유예 최고한도인 5년을 선고받는 점을 들어 당시 중범죄가 벌어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전북도 내에서 실종 신고된 여성 114명과 최신종에 대한 연관성도 조사 중이다. 이중 37명이 최신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최신종의 여죄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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