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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군대가는데 응원해달라 '누나' 소리한 네티즌에 "나 18살 당신 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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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굿걸' 이영지가 라이브 방송 중 한 네티즌의 응원 요청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최근 이영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누나 내일 군대가는데 응원해주세요"라는 한 네티즌의 요청에 "누나 내일 군대가는데? 나? 18살 당신 몇살?"이라며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영지는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네티즌의 말을 곱씹더니 "내가 누난데 군대를 가세요?"라고 재차 물었다.

 
이영지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혼잣말로 "이상하네 나라가 이상해 지금"이라고 읇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무생각없이 이게 왜 이상한거지 했는데 나 18살", "이렇게 논리적으로 웃기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검지손가락 멋슥하게 깨물면서 “오키...” 하는거 개웃기다고", "웃겨 뒤질거같음", "멋있으면 다 누나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7일 다섯 번째 싱글앨범 '그냥' 발매 후 Mnet '굿걸'에 출연중이다.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거머쥔 후 2019년 11월 첫 번째 발매 곡 '암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개월간 5곡의 작품을 발표한 이영지는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계속해서 확장하며 다양한 음악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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